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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하나 기자
hnn@seoulnewsnetwork.com
작성 : 2025.02.07 0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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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02.07 01:01:02
"훈육 차원서 체벌했다" 경찰 진술
아들은 아버지 처벌 원한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