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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n@seoulnewsnetwork.com
작성 : 2025.02.12 0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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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02.12 05:56:47
경찰 "지인과 통화 마친 뒤 방에서 극단적 선택"
다만 범죄 혐의점은 없어…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