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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n@seoulnewsnetwork.com
작성 : 2025.02.19 0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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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02.19 00:37:09
유족 측 "해당 일기 쓰기 이틀 전 MBC 관계자에 고충 털어놔"
고인이 만난 MBC 관계자는 앞서 알려진 4명과는 다른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