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출근길 대란 피했다…지하철 파업 극적 타결
작성 : 2024.12.05 22:30:00
업데이트 : 2024.12.12 07:46:47


임금 2.5% 인상·630명 신규채용·근무환경 개선
오세훈 “철도노조 파업 정상화까지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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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24.12.05 22:30:00
업데이트 : 2024.12.12 07:46:47
임금 2.5% 인상·630명 신규채용·근무환경 개선
오세훈 “철도노조 파업 정상화까지 불편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