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CEO, “위기는 위험과 기회…지속성장 위해 한계 돌파하자”

조 CEO, 17일 LG트윈타워서 CEO F.U.N. Talk 열고 구성원들과 진솔한 소통

주제는 ‘지속성장을 위한 REINVENT,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계돌파’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성장 기회 발견에 집중 현명하게 헤쳐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