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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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인플루언서 ‘수스’와 협업 상품 출시 에잇세컨즈가 인기 인플루언서 ‘수스’와 협업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가수 겸 유튜버 ‘수스(xooos)’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하고 화보, 영상 등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수스는 16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가수다. 수스의 한 팝송 커버 영상은 4천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수스가 평소에 즐겨 입는 착장에 기반하여 기획됐다. 수스의 태도와 감성을 담은 상품들이 세 차례에 걸쳐 출시,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6일에는 마지막 컬렉션이 공개된다. 앞서 출시된 첫 컬렉션은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링, 두 번째는 여유로운 태도가 느껴지는, 세련되고 정제된 스타일링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스의 반려묘 ‘후추’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티셔츠와 프릴 미니 스커트, 바지 위에 겹쳐 입는 미니 원피스, 슬림 핏의 스트라이프 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3차 컬렉션을 도시 속 길거리 패션에서 착안해 수스가 즐겨 입는 레이어링(layering, 겹쳐 입기)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유분방함을 표현한 그래픽과 소녀 감성의 디테일을 활용했으며, 여러 색상이 섞인 스웨터와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또 수스의 SNS 라이브 방송을 콘셉트로 한 화보와 영상이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 채널 ‘8초 TV’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8seconds_official)에서 공개된다. 에잇세컨즈X수스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에잇세컨즈 전국 매장 8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송이 에잇세컨즈 여성복 팀장은 “젊은 층이 선망하는 수스와 협업해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쿨한 태도가 담긴 상품들을 준비했다”면서, “에잇세컨즈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망하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삼성물산, 건설현장 폐자재 활용 업사이클링 굿즈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출품한 래미안 업사이클링굿즈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여 개의 출품작을 제출했으며, △제품 △인테리어 △건축 △사용자 경험(UX)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 시각적 요소,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 3종 굿즈는 래미안 건설 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수직 보호망을 폐기하지 않고 수거해, 가방∙파우치∙카드지갑 등으로 새롭게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출품작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지속가능성 항목에 대한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 제품 부문 본상에 선정됐으며,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국제적으로 래미안 디자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6

빈폴키즈, 2025년 신학기 등교룩…프레피 룩·데님 확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2025년 봄 신상품을 출시하고 클래식하면서 경쾌한 등교룩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올해 봄 컬렉션에서 ‘프레피 룩’을 한층 강조했다. 프레피 룩은 미국 동부 명문 사립학교 학생들의 옷차림에서 영감 받은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뜻한다. 빈폴키즈는 정통 프레피 룩을 상징하는 케이블 니트, 옥스포드 셔츠, 치노 팬츠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을 선보였다. 간절기부터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소맷단에 체크 무늬를 더한 퀼팅 점퍼와 재킷형 패딩 점퍼, 트렌치 코트 등을 활용해 클래식한 등교룩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아이템을 기획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의 프레피 룩을 연출했다. 굵은 줄무늬가 경쾌한 느낌을 주는 럭비 셔츠와 토끼 자수로 포인트를 준 피케 티셔츠, 크롭 기장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들이 활동하기 비교적 편한 데님 아이템도 확대했다. 점퍼, 셔츠, 팬츠, 스커트, 모자 등 여러 품목에 데님 소재를 적용했다. 한편 빈폴키즈는 신학기 책가방을 다양한 무늬와 캐릭터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산리오와 협업한 책가방이 아이들의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인 마이 멜로디, 쿠로미를 빈폴 레터링 로고와 조화한 디자인을 내놨다. 빈폴키즈는 신학기를 맞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2일까지 SSF샵에서 등교룩 추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7% 할인 및 무료반품/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레피 룩을 더 다양한 분위기로 제안하기 위해 럭비 셔츠 등 신규 아이템을 기획했다”면서, “다가오는 신학기에 빈폴키즈의 봄 신상품으로 클래식한 멋과 경쾌한 감성이 깃든 등교룩을 완성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6

삼성물산, ‘스마트 말뚝 공법’ 리모델링 안전성∙품질∙효율 높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리모델링 사업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보강공법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현장 기초공사에 쓰이는 말뚝과 관련된 8건의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이미 특허를 완료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선재하공법' 관련 특허 4건은 국내 대표 보강말뚝 시공사인 고려이엔시와 공동으로 2024년 특허 출원 후 등록까지 완료했으며, 전문기술학회인 지반공학회 기술인증까지 마쳤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선재하공법이란 기존 시공된 말뚝 외에 보조 말뚝을 추가로 시공하고 압력을 가해 건물의 기초를 보강하는 방식이다. 기존 선재하공법의 경우, 말뚝에 가해지는 하중을 순차적으로 수동 제어했어야하는 만큼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 삼성물산이 개발한 스마트선재하 공법을 말뚝 공사에 적용하게 되면, 건물 기초 보강을 위해 시공한 전체 말뚝을 자동으로 동시 제어함으로써 설계오류나 시공오차를 방지해 구조안전성과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선재하 공법'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게 되면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작업효율 또한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실제 현장에서 공법에 대한 실증 시험을 진행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향후 해당 기술이 건설신기술로 지정을 받게 되면, 더욱 다양한 형태의 리모델링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전후 구조물의 하중 부담률 등을 분석해 해체가 필요한 부위를 자동 산출할 수 있는 ‘리모델링 구조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골조 해체시에 유압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 하향식 시스템 방음벽’등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해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2.20

삼성물산 패션부문, 25SS 가방 트렌드 및 신상품 제안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봄여름(SS) 시즌 가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봄 볼링 백과 닥스훈트 백이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자크뮈스, 알라이아, 구호, 토리버치, 빈폴액세서리 등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신상품을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각진 모양의 볼링 백이 재조명된다. 볼링공과 신발을 보관하는 가방에서 유래된 볼링 백은 스포츠적인 형태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수납 공간이 넉넉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여러 스타일링에 어울린다는 특징이 있다. 너비가 높이보다 훨씬 긴 독특한 비율의 닥스훈트 백도 대세다. 닥스훈트처럼 몸통이 길어 ‘닥스훈트 백’, 동쪽에서 서쪽으로 뻗어가는 모양이라는 뜻의 ‘이스트 웨스트 백’, 바게트 빵을 닮아 ‘바게트 백’ 등 다양한 이름들로 불린다. 벨트 장식도 주목을 받는다. 여러 브랜드의 2025년 SS 런웨이에서 벨트 장식이 가방 위 포인트로 등장하면서 우아한 멋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백꾸(가방 꾸미기)’ 스타일링도 여전히 인기다. 가방에 키 링, 리본, 스티커 등을 결합해 개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지속된다. 또 빅 백과 미니 백을 함께 드는 연출법도 나타난다. 가방의 크기뿐 아니라, 컬러와 소재가 서로 다른 가방을 겹쳐서 드는 방식이 각광받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SS 시즌 가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2025.02.19

디 애퍼처, 봄 컬렉션 출시…주제는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에서 영감 받은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2023년 론칭한 뉴 클래식 여성복 브랜드다.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뚜렷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고객들에게 각인돼 지난해 매출은 2023년 대비 80% 신장했다. 디 애퍼처는 올해 봄여름 시즌 콘셉트를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으로 정했다. 1970년대 도시를 배경으로 스트리트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당대의 패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각자의 방식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멘트, 벽돌 건물의 빈티지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을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견고한 실루엣의 양가죽 재킷,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울 혼방 재킷,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이외에 오버사이즈 셔츠, 아가일 니트, 플리스 집업,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 등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경쾌하면서 정제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디 애퍼처의 봄 신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패션 플랫폼 29CM, W컨셉에서 판매된다. 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올봄 컬렉션은 70년대 뉴욕의 패션을 동시대적으로 새롭게 풀어낸 상품들로 구성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3

르베이지, 봄여름(SS) 시즌 캠페인…주제는 접화(接和) 르베이지가 한국적 미감을 표현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르베이지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2025년 봄여름(SS) 시즌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적 아름다움을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르베이지는 매 시즌마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 르베이지는 2025 SS 캠페인의 주제를 ‘대립적인 존재의 조화로운 공존’을 의미하는 ‘접화(接和)’로 정했다. 빛과 그림자, 건축과 자연, 하늘과 땅, 나무와 돌 등 서로 대립적인 존재처럼 보이는 요소들이 하나의 풍광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국적 미감이 담겼다. ‘한국 최고의 별서 원림’으로 불리는 전라남도 담양 ‘소쇄원’을 배경으로 모델 박지혜와 함께 르베이지의 시즌 대표 착장 12가지를 선보였다. 고유의 유산과 공예적 가치를 시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트렌치 코트, 가죽 코트, 실크 드레스, 플리츠 스커트 등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르베이지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올해도 포토그래퍼 민현우와 협업했다. 민현우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상업 사진과 개인 사진 등 다방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글로벌 매체와 브랜드에게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다. 르베이지의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볼 수 있다. 양혜정 르베이지 팀장은 “이번 시즌 캠페인은 한국의 전통 정원인 ‘소쇄원’에서 촬영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한국적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라며, “더불어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민현우 작가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르베이지의 미학을 기품 있게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2025.02.11

외국인은 팔아도… 개인·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관세 전쟁 여파로 하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면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11포인트(1.06%) 오른 2480.0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27.49포인트(1.12%) 상승한 2481.44에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 원, 23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2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AVER(2.53%), KB금융(2.25%), 현대모비스(2.14%), 기아(2.08%), 삼성전자(1.96%), 삼성물산(1.52%), 현대차(1.24%), 신한지주(0.8%), 메리츠금융지주(0.63%), LG에너지솔루션(0.59%), SK하이닉스(0.52%)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1.67%) 오른 715.52에서 거래 중이다. 장 초반 9.75포인트(1.39%) 상승한 713.55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6억 원, 4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개인은 27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7.11%)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리가켐바이오(3.87%), 알테오젠(3.69%), 삼천당제약(2.58%), 엔켐(2.57%), 에코프로(2.45%), 에코프로비엠(2.44%), HLB(1.76%), 클래시스(1.69%), 휴젤(1.49%), HPSP(1.37%), 파마리서치(1.2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환율은 원화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457.8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유예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75포인트(0.28%) 하락한 4만4421.9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96포인트(0.76%) 내린 5994.57, 나스닥지수는 235.49포인트(1.2%) 하락한 1만9391.96을 기록했다.

2025.02.0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 무죄… 검찰 항소 기각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총 19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13명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이 회장의 승계 작업을 위해 주가를 조작하거나 회계를 부정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와 관련해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시 지배력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공시했어야 한다는 의견은 있지만, 이를 은폐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합병 당시 제일모직 주가가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삼성물산 주가가 부당하게 억눌렸다고 보기 어렵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검찰이 주장한 합병비율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회계법인 안진의 제안으로 검토가 시작됐으며, 삼성 측이 주가 기준 합병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도록 지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세조종과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그러나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3년 5개월간의 심리 끝에 검찰이 제기한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다. 1년 만에 내려진 이날 항소심 판결에서도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에는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 회장 측 변호인은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 긴 재판이 이어진 만큼, 이번 판결을 계기로 피고인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법정을 떠났다.

2025.02.03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전시 운영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부터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시즌 전시를 운영 중이며 새해를 맞아 ‘RAEMIAN WISH.ZIP’을 공개한다.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청소년 건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RAEMIAN WISH.ZIP’은 보름달이 뜬 밤 풍등을 띄우는 것처럼 고객들이 직접 신년 소망을 되새겨보고 희망찬 앞날을 기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래미안갤러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배를 타고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를 구현해 낭만적인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만든 팔찌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할 수도 있어 더욱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네 번째 학기도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과 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하면서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방문 인원도 증가해 2년 연속 14만명을 돌파했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방문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