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82%AC%EA%B3%BC+%EA%B1%B4%EA%B0%95"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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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 청정계곡’ 올해도 이어진다경기도는 청정계곡 보호와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하천 구역을 순찰하며 불법 행위를 감시하고, 하천 관리원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순찰뿐만 아니라 하천환경 정비와 방문객 안내, 불법행위 방지 홍보물 설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천·계곡 지킴이는 총 109명을 채용하며, 이 중 108명은 22개 시군에서 지역 단위로 모집한다. 특히 안양시는 올해 처음으로 하천·계곡 지킴이를 채용해 지역 하천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머지 1명은 경기도가 채용하여 전체 지킴이들을 총괄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도민으로, 하천 관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청년실업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는 면접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여 고용 기회를 확대한다. 채용된 지킴이는 기간제 근로자로 3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며, 보수는 경기도 생활임금(시급 1만 2천152원)이 적용된다. 이용원 경기도 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하며,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으로 불법행위 근절뿐만 아니라 공공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각 시군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與, '계엄특검법' 당론발의…윤상현 등 4명 서명 거부 국민의힘은 17일 '계엄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가운데 104명이 이름을 올렸고, 4명은 서명을 거부했다. 특검법의 내용은 13일 의원총회에서 공개된 초안이 대부분 그대로 반영됐다. 수사 대상은 ▲ 국회의사당 장악을 시도하고 국회의 실질적 능력을 마비시키려고 한 혐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실질적 능력을 마비시키려고 한 혐의 ▲ 정치인 등을 체포·구금하려고 한 의혹 ▲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를 야기한 혐의 ▲ 계엄 해제까지 중요 임무에 종사·관여하거나 사전에 모의한 혐의 등 5가지로 규정했다. 민주당 특검법에 포함된 외환죄 혐의, 내란 선전·선동 혐의, 관련된 고소·고발사건,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등은 제외했다. 민주당 특검법에 담긴 언론 브리핑 규정, 군사상·공무상·업무상 비밀을 이유로 압수·수색 등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한 특례 규정 등은 넣지 않았다. 수사 기간은 최장 110일로, 민주당 특검법이 규정한 최장 수사 기간보다 40일 짧다. 특검 후보는 민주당 특검법과 같이 대법원장이 추천하되 추천 인원은 민주당 안보다 1명 많은 3명으로 했다. 수사 인원은 초안 대비 68명에서 58명으로 줄였는데 민주당 특검법의 수사 인원이 155명과 대조적이다. '당적을 가졌던 자'는 특검 후보의 결격사유로 명시했다. 민주당 특검법은 '특검 임명일 기준 1년 이내에 당적이 있었던 자'를 결격사유로 뒀다. 국민의힘은 "기존에 발의된 (야당) 특검의 위헌성을 제거하고 과도한 중복 수사 및 일반 국민에 대한 과도한 수사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 법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8명 중 윤상현·장동혁·정희용·유영하 의원 등 4명은 서명하지 않았다.
2025.01.17
한파에 독감까지…혈액 수급 '비상' 한파로 헌혈자가 줄어든 데다 독감까지 유행하자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2만8,747유닛이다. 이를 일평균 혈액 소요량(5천27유닛)으로 나누면 5.7일분이다. 적정 혈액 보유량인 일평균 5일분을 웃도는 수준이지만, 이달 1일의 9.5일분과 비교하면 보름 사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특히 AB형(3.9일)과 A형(4.7일)은 적정량 이하다. 평소에도 겨울철이면 헌혈의집에 방문하는 헌혈자가 줄어들어 왔고, 방학으로 단체 헌혈이 감소하는 편이다. 특히 올해는 독감까지 크게 유행해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졌다. 헌혈을 하기 전 혈액검사로 개인 건강을 확인해야 참여가 가능한데, 독감 환자가 늘어 헌혈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기준 전국적으로 외래 환자 1천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86.1명으로 2016년 이후 최다 수준이다. 혈액원은 독감 확진을 받지 않더라도 유사 증상을 보일 경우 헌혈을 금지하고 있다. 독감 감염자의 경우에도 완치한 뒤 한 달이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독감이 유행하면서 최근 2주 동안 혈액 보유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른 수준으로 감소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긴 설 연휴 기간 헌혈자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혈액이 부족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2025.01.17
서울우유협동조합, 배우 지창욱 ‘체다치즈’ 모델로 발탁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올해 ‘서울우유 체다치즈’의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하고, 제품 광고를 선보인다. 출시 4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체다치즈’의 광고에는 1984년 출시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슬라이스 치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온 체다치즈의 40년 역사가 인생 스토리로 담겼다. 각 장면마다 슬라이스 치즈를 한 장 한 장 넘기는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광고 속에서 지창욱은 체다치즈와 함께하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표현해낸다. 또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상마다 서울우유 체다치즈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창욱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다. ‘서울우유 체다치즈’는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최근 10년간의 누적 판매량만 16억장(슬라이스치즈 1장, 18g 기준)에 달한다. 서울우유 슬라이스 치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나트륨을 줄인 ‘짜지않아 건강한치즈’, 칼슘 함량을 높인 ‘지방을 줄인 고칼슘치즈’, ‘테이스티치즈 고칼슘’, 국내 최대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치즈’ 등 진화를 거듭해왔다. 서울우유 가공품마케팅팀 이덕녕 팀장은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창욱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슬라이스 치즈의 40년 역사를 인생 스토리로 풀어낸 광고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메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오리지널 대표 치즈의 위상에 걸맞은 서울우유만의 차별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인생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尹, 과거 신정아 사건 회고와 내란 혐의 조사 재조명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수사 기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07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으로 활동하던 시절, 학력 위조 논란을 일으킨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 수사가 회자되고 있다.신 전 교수는 당시 예일대 미술평론 박사학위를 허위로 기재해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내정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사건은 정권 실세였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정·재계 로비 의혹으로 확대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윤 대통령은 해당 사건의 수사팀 일원으로, 신 전 교수를 상대로 학위 위조 과정, 도피 공범 여부, 정부·기업 후원 요청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신 전 교수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됐다.신 전 교수는 2011년 출간한 자서전 4001에서 수사 당시 윤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밝혔다. 그는 “윤 검사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고 비아냥거리며 협박했다”며 “너무 두려워서 의자에 앉은 채 오줌을 쌌다”고 회고했다. 또 그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수치심과 분노로 차라리 사형을 바랐다”며 강압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논란은 2019년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임명된 인사청문회에서도 거론됐다. 당시 야당 의원들은 수사팀의 강압 및 회유 여부를 문제 삼았으나, 윤 대통령 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된 수사였다”며 의혹을 부인했다.신정아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인 변양균 전 실장은 내연 관계와 비호 의혹으로 인해 정책실장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이후 2022년 윤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발탁되며 다시 화제가 됐다. 윤 대통령은 변 전 실장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으나, 과거의 논란과 연결되며 의구심을 자아냈다.현재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공수처의 조사를 받고 있다. 자신의 체포 적법성을 따져달라며 낸 체포적부심은 기각됐으며, 공수처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윤 대통령이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조사가 이뤄질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윤 대통령의 과거 수사 방식과 현재 진행 중인 내란 혐의 조사가 겹치며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법적 절차의 공정성과 정치적 파장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01.17
[영상] 윤석열 대통령이 묵비권을 행사하는 3가지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이후 계속해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짐작해 봤습니다.우선, 수사 정당성에 대한 불인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윤 대통령의 묵비권 행사는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는 수사 과정이나 혐의 자체에 대한 정당성을 부인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심리적 우위를 점하려는 고도의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묵비권 행사는 수사기관을 압박하고 심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법조계에서는 피의자가 묵비권을 행사하면 수사기관이 오히려 조급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마지막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으려는 의도로도 풀이됩니다.윤 대통령의 묵비권 행사는 공수처의 조사보다는 법원의 판단을 직접 받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이는 수사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대신, 사법부의 결정을 통해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죠.
2025.01.16
尹, 공수처 재조사 불응 "어제 충분히 얘기"윤석열 대통령 측이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재조사에 불응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않고 어제 충분히 입장을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수처는 전날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해 오전 11시부터 10시간 40분가량 조사한 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했다. 이에 윤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이날 오전 조사 연기를 요청했다. 공수처는 오후 2시께 재조사에 나설 계획이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사를 계속 거부할 때에는 공수처가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윤 대통령을 공수처 조사실로 강제인치(강제연행)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체포 자체의 적법성 여부를 가려달라는 취지로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윤 대통령 측의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은 이 사건 전속관할권이 없다면서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2025.01.16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13% 오른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그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러한 식품을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은 20% 낮아진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대니얼 왕 교수팀은 16일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서 노장년층 1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43년간 식단과 치매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왕 교수는 "식이 지침은 심장병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 인지 건강은 자주 논의되지 않는다"며 "이 연구 결과가 식단과 뇌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건강 전문가 추적연구(HPFS) 등에 참여한 13만3천771명(평균연령 49세)의 식단과 건강정보 데이터를 최장 43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의 일반적인 식단 및 상세한 건강정보가 포함된 이 데이터에 따르면 참가자 중 추적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1173명이었다. 적색육 1회 섭취량 86g(3oz)을 기준으로 할 때, 가공육을 포함한 적색육 섭취량이 하루 평균 21g 이상인 사람은 8.6g 이하인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13% 높고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14% 높아졌다. 또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하루 86g 이상 섭취하는 경우 하루 섭취량이 43g 미만인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16% 높았다. 가공육 또는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많이 섭취할수록 인지 기능 저하 위험도 증가했다. 가공육 하루 섭취량이 86g 늘어날 때마다 인지 기능 노화가 약 1.6년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적색육이나 가공육을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할 경우에는 치매 위험은 19%,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21% 감소했다. 인지 기능 노화는 1.37년 늦춰졌다. 연구팀은 붉은 육류와 가공육에 포함된 포화 지방과 염분 등이 뇌세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외에도 장내 미생물이 붉은 육류와 치매 위험을 연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붉은 육류, 특히 가공된 붉은 육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커지고 인지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적색육 섭취를 줄이는 것을 식단 지침에 포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Neurology, Daniel Wang et al., 'Long-Term Intake of Red Meat in Relation to Dementia Risk and Cognitive Function in US Adults',
2025.01.16
CJ웰케어,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38종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설 명절을 맞이해 건강 선물세트 38종을 출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스테디셀러인 흑삼 외에도 유산균, 비타민, 관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제형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진액ZERO’, ‘흑삼진 녹용스틱’, ‘흑삼지천보 스틱’ 등 흑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설 한정판매 상품인 ‘한뿌리 흑삼대보 청사(푸른 뱀) 에디션’은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 준비한 1만 세트가 조기에 완판된 바 있다.또 장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은 국내 상온 보관 유산균 중 유일하게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제품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21종을 한 병에 담은 ‘닥터뉴트리 멀티비타 이뮨샷’도 새로 내놨다. 한 병에 액상과 정제가 함께 동봉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원료사인 DSM의 프리미엄 비타민을 사용했다. CJ웰케어는 설 선물세트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24일까지 기획전을 연다. 행사에는 선물세트 전품목에 사용 가능한 쿠폰 증정과 함께 한뿌리 선물세트 1+1 할인을 제공한다.
2025.01.16
삼성카드, 설맞이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할인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기획전인 '설 선물대첩' 에도 참여해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기획전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시 7% 할인 혜택을 3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지마켓·옥션의 '설 빅세일' 대상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시 최대 7% 할인을 7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5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가 직접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혜택 대상이 된다. 29일까지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 등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50% 할인된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상품을 제외한 품목 구매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9일까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0% 할인된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삼성카드로 결제시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오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31일까지 대형마트, 온라인 이용 고객은 최대 3개월까지, 백화점, 보험, 병원 이용 고객은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