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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멤버십 프로그램 전면 개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샘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다. 한샘은 이번 개편으로 “가구와 건재∙리모델링 상품까지 아우르는 고객 여정을 정비해, 토탈 홈 인테리어 기업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사랑받고 선망 받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의 집꾸미기 주기와 구매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혜택 부여, 가구와 인테리어 상품의 교차 구매 혜택 강화 등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가구 구매 시점에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했으나, 고객들의 가구 재구매 시기는 평균 1년 6개월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샘의 새로운 멤버십 혜택은 한샘몰에 가입한 정회원 대상이며, 3일 설치 건부터 적용된다. 홈퍼니싱 또는 리하우스 상품 구매 시 다음 구매건 부터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바우처를 지급한다. 특히 리하우스 상품 5천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홈케어 무상 바우처를 추가로 지급한다. 먼저 10만원 이상의 홈퍼니싱 상품 구매 시 설치 기준 15일 후에 바우처 지급 대상자로 선정한다. 1년 뒤 대상자에게 1년 간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2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후 바우처를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면 누적 구매 회차에 따라 최대 홈퍼니싱 4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바우처를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리하우스 상품 구매 시에는 다음 날부터 3개월 간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2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7만원(100만원 이상 구매시) 2종 중 한 개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2년 내에 100만원 이상 리하우스 상품 구매 시 최대 홈퍼니싱 4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7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시) 2종 중 한 개의 바우처를 다시 지급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 번 가구를 구매한 고객은 1년 내에 다시 가구를 구매하는 일이 적고, 리모델링 공사를 한 고객은 빠른 시일 내에 가구를 구매한다”며 “고객의 구매 사이클을 분석해 실제 구매 시점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5.02.10

고 오요안나 모친, 이현승과의 녹취록 공개…"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고 오요안나 모친이 딸 사망 직후 부고 소식을 알리기 위해 통화한 인물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으로 확인됐다. 고 오요안나 유족 A씨는 지난 6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이현승은 진짜 악마"라며 "박하명이 오요안나를 집중적으로 괴롭힌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현승은 우리(유족)에게 (고 오요안나의 부고 소식을) 보도국장에게도 전달하고 본인도 장례식장에 오겠다고 했지만 이현승과 김가영은 안 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 오요안나 모친은 딸 사망 직후인 9월 15일 이현승과 통화했다.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모친은 딸의 부고 소식을 말하며 통곡했다. 이현승은 "부장님에게 얘기를 지금 드릴 거고 어머니가 (장례식장에 오는 것을) 원치 않으실까 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모친은 "괜찮다. 와도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현승은 "일단 국장님이랑 통화하고 애들에게도 좀 알려야 될 것 같다. 일단 알리고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모친은 이어 "한 번이라도 (이현승과) 전화해 보고 싶었다. 왜냐면 딸이 박하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해 죽겠다고 할 때가 많았다"며 "내가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박하명이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데로 시집가서 딸을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박하명이 우리 딸을 힘들게 한 걸 알지 않냐"고 물었다. 이현승은 교묘하게 회피했다. 그는 "어머니. 오요안나가 혹시 다른 뭐 힘든 일 있었냐"며 말을 돌렸다. 모친은 "다른 것도 있긴 했는데 약간 우울증 치료도 받으러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현승은 "그게 심했느냐. 최근에 발랄하게 연락했었다"며 다른 포인트에 집중했고 모친은 "나만 알고 있었다. 우울증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어제(5일) 안형준 MBC 사장 비서실장(유충환)과 정책협력국장(김정호)이 찾아왔다"며 "이들은 우리에게 '오요안나 사건은 기상팀 내부에서 벌어진 일로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몰랐다'며 발뺌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노했다. 또 "(이현승에게) 분명히 장례식장에 오라고 말했다. 그런데 MBC는 유가족이 부고를 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이현승은) 오요안나가 사망해 오열하는 어머니에게 기상팀 말고 다른 힘든 일은 없었냐고 물어보면서 다른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하명은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최아리, 이현승과 함께 고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 오요안나가 생전 모친에게 박하명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고 오히려 모친은 박하명을 위해 기도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현승은 김가영, 최아리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고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현재 이현승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5.02.07

삼성카드, 신세계백화점 최대 쇼핑 행사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삼성카드는 6일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캐시백, 신백리워드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5MAZING Card Fest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8일까지 삼성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9일까지 회원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기준 금액은 단일 결제 기준이며 행사 기간 동안 1인 1회 제공된다. 이외에도 오는 16일까지 신백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7%를 신백리워드로 적립할 수 있다. 신백멤버스는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무료 멤버십이다. 신백멤버스 가입 고객은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이며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보유 고객은 '럭키 카드 이벤트', '랜덤 리워드 박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신백 리워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럭키 카드 이벤트'는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20장의 카드 중 두 장을 뒤집어 같은 숫자로 짝을 맞추면 된다. 동일한 숫자 카드 두 장을 뽑으면 명품·패션·잡화 브랜드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신백리워드로 적립받을 수 있는 사은 참여권을 받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다음 날 리워드 박스를 제공하는 랜덤 리워드 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는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 '신세계 THE S VIP 삼성카드' 등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6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전시회에 KCC 페인트가? '마이톤 스카이' 활용 KCC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우연히 웨스 앤더슨(Accidentally Wes Anderson, 이하 AWA)’ 전시에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AWA는 웨스 앤더슨 영화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공유하는 전 세계적인 커뮤니티다. ‘색감 맛집’으로 불리는 이번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모험은 계속된다’에 KCC 수성페인트 ‘숲으로’와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가 활용돼 전시 공간의 독창성과 생동감을 더했다. 이번 전시는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사랑받은 전작 ‘우연히 웨스 앤더슨(Accidentally Wes Anderson)’의 후속작으로, 올해 4월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진행된다. 전시기획사는는 시즌1보다 ‘모험’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다채로운 색채로 공간을 연출하고자 뛰어난 발색력, 물감처럼 발림성이 좋아 작업 편의성을 갖춘 KCC의 ‘숲으로’를 선택했다. ‘숲으로’는 모든 전시 공간의 배경 색상으로 사용되어 작품이 더욱 역동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돕는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스톨레이션(설치미술) 형태의 전시와도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 작품 옆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시에 사용된 페인트 색상으로 제작된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KCC 대리점에서 동일한 색상을 구매할 수 있는 컬러 코드도 제공된다. 이는 관람객이 전시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심한 배려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는 “모험은 계속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람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관람객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리 울림을 잡아주는 KCC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가 설치됐다. ‘마이톤 스카이’는 미네랄울(Mineral Wool)을 주원료로 하는 원판 표면에 고급 천장재에 적용되는 글라스 티슈(Glass Tissue)를 부착해 고급스러운 섬유 질감과 함께 흡음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시공 방법에 따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같은 와이어형, 층고가 낮은 천장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파일형, 그리고 천장에 포인트 디자인을 줄 수 있는 세로형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천장을 제거하지 않고 부분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소음까지 줄이고자 하는 커피숍, 도서관 등에 시공을 확장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모험은 계속된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라운드시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정민구팀장은 “KCC의 페인트가 단순히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의 색채와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작품의 일부로 승화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KCC만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문화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2.05

KCGI운용 "코리아펀드 지난해 벤치마크 초과수익률 1위" KCGI코리아펀드가 지난해 12.5% 수익률로 100억 원 이상 국내주식형펀드 254개 펀드 중 벤치마크 초과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국내 증시 침체 속에서도 KCGI코리아펀드가 벤치마크를 23.5% 포인트 초과한 12.4%의 수익률을 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설정액 100억 원 이상 국내주식형펀트 254개의 평균 수익률은 -7.3%에 그쳤다. 지난해 종합주가지수가 9.6% 하락함에 따라 국내 공모주식형 펀드도 부진한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KCGI코리아펀드의 표준편차는 연 14.5%로 벤치마크인 코스피 200보다 3.4% 포인트 낮았다. 표준편차는 변동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KCGI코리아펀드는 지난해 초 가치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다 연말에는 혼합주 비중을 크게 늘렸다"며 "밸류에이션과 투자 원칙에 부합하고 초과수익이 가능한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유연하게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모델이 난해하지 않고 예측 가능성이 높은 회사, 경제적 해자를 갖춘 회사, 양호한 현금 흐름과 높은 자본 이익률을 측정할 수 있는 회사 등의 기준으로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발굴했다"고 덧붙였다. 

2025.02.04

외국인은 팔아도… 개인·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관세 전쟁 여파로 하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면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11포인트(1.06%) 오른 2480.0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27.49포인트(1.12%) 상승한 2481.44에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 원, 23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2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AVER(2.53%), KB금융(2.25%), 현대모비스(2.14%), 기아(2.08%), 삼성전자(1.96%), 삼성물산(1.52%), 현대차(1.24%), 신한지주(0.8%), 메리츠금융지주(0.63%), LG에너지솔루션(0.59%), SK하이닉스(0.52%)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1.67%) 오른 715.52에서 거래 중이다. 장 초반 9.75포인트(1.39%) 상승한 713.55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6억 원, 4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개인은 27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7.11%)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리가켐바이오(3.87%), 알테오젠(3.69%), 삼천당제약(2.58%), 엔켐(2.57%), 에코프로(2.45%), 에코프로비엠(2.44%), HLB(1.76%), 클래시스(1.69%), 휴젤(1.49%), HPSP(1.37%), 파마리서치(1.2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환율은 원화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457.8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가 유예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75포인트(0.28%) 하락한 4만4421.9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96포인트(0.76%) 내린 5994.57, 나스닥지수는 235.49포인트(1.2%) 하락한 1만9391.96을 기록했다.

2025.02.04

10만 달러 뚫린 비트코인... 지금 더 사도 될까?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6000달러 선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금융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했고, 위험자산인 비트코인도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비트코인 가치가 10년 내 0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학계 전망까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더욱 위축된 모습이다. 비트코인 9만6000달러선 무너져…관세 리스크에 투자심리 ‘공포’3일 오전 9시 44분(한국시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89% 하락한 1억5,19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글로벌 시황을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서는 비트코인이 5.13% 하락한 9만6,012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8일 10만달러를 재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하락 전환했다. 10만달러선이 붕괴된 데 이어 이날 9만6000달러선까지 밀리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달 15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 심리도 급격히 악화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르면, 이날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6포인트 하락한 44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14일(49포인트)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단적 공포 상태에 가깝다는 의미이며, 100에 가까울수록 낙관적인 상태를 뜻한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고, 가상자산 시장도 이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BTC 마켓의 캐롤라인 볼로 CEO는 “관세 전쟁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기 침체 우려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확산됐다”고 전했다.이 같은 시장 불안 속에서 학계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극단적인 비관론까지 제기됐다. 시카고대 경제학과 유진 파마 교수는 최근 팟캐스트 ‘캐피털리즌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10년 내 0으로 수렴할 확률이 거의 100%”라고 주장했다. 파마 교수는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실질 가치가 없고, 가격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다”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교환 매체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공급이 고정된 상태에서 변동하는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심각하다”며 “이런 자산은 통화로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화폐 이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물론 내가 틀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반등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제프리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가상자산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은 AI·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한데, 최근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가 크게 하락하면서 비트코인도 영향을 받았다”며 “그러나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여전히 유효한 투자처”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다시 돌파하는 시점이 오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전쟁이 심화할 경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의 향후 흐름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정책 변화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투자자들은 관세 전쟁, 연준의 금리 정책,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동향 등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2025.02.03

NH농협은행, 새해맞이 “NH포인트 적립 트리오”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월 28일까지 범농협 통합 멤버십 NH멤버스 앱에서「NH포인트 적립 트리오로 완성하는 새해 혜택!」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멤버스 앱의 대표 적립 서비스인「NH터치애드, 애드팟, 미션팟」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동안 200 NH포인트 이상 적립한 고객 중 323명을 추첨하여 △아이폰16PRO(512GB), 골드바 5돈(18.75g), 갤럭시 Z폴드6(512GB), LG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아이패드 프로11(WIFI 2TB) 중 택1(3명) △우리쌀 20KG(20명) △1만 NH포인트(300명)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멤버스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NH멤버스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멤버스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3

트럼프 '관세 전쟁' 충격으로 코스피 2,450대 급락3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한 여파로 코스피가 2.6% 넘게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6.63포인트(2.65%) 내린 2,450.74다. 지수는 전장 대비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25%(캐나다산 석유·천연가스는 10%), 중국 제품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해 '관세 전쟁'을 선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63억원, 2,28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4,39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3,760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3.3원 오른 1,466.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 말(3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5%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0%, 나스닥종합지수는 0.28%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반발해) 보복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등 이번 주는 관세가 증시 변동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스(-3.61%),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의 등장으로 급락한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딥시크 수혜주로 분류되는 NAVER035420, 카카오035720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91포인트(2.87%) 내린 707.38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으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0억원, 588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1,62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2025.02.0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업데이트…'요정의 수호자 아저씨 킹' 신규캐릭터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캐릭터 '요정의 수호자 아저씨 킹'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캐릭터 '요정의 수호자 아저씨 킹'은 지혜 속성 딜러다. 자신의 전방 범위에 피해를 가하고 공격 성공 시 적군에게 최종 피해를 증가시키는 필살기를 갖고 있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요정의 수호자 킹' 및 기존 영웅 '천의 먼지 게르다'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근력 속성 서포터 ‘천의 먼지 게르다’는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켜 전투를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 추가 외에도 영웅 최대 각성 이후 공격력, 치명 저항, 방어력 등 여러 능력치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영웅 조각을 소모해 초각성을 진행할 수 있는 ‘초각성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수호석’을 활용해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성좌 시스템이 3단계까지 확장됐다. 얼티밋·아케인 등 ‘신기’의 신규 등급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랭킹 경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드로우, 스테이지, 투급 성장 3개 부문에서 경쟁을 하고 부문별 순위에 따라 골드, 레전드 영웅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랭킹이 산정돼 통합 순위에 따라 다이아, 보석상자, 픽업소환권, 아티팩트 카드팩 II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다.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내세웠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