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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바삭 튀김 핫도그 출시… 매콤칠리·에그 CU가 업계 최초로 핫도그 번을 튀겨내는 이색 조리법을 적용한 바삭 튀김 핫도그를 출시한다.바삭 튀김 핫도그는 CU의 ‘바삭 튀김 시리즈’ 두 번째 상품이다. CU는 지난달 바삭 튀김 시리즈 1탄으로 햄버거 번을 튀겨낸 ‘바삭 튀김 버거’ 4종을 출시하며 이색적인 콘셉트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상품들은 햄버거 일평균 판매량보다 2.5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햄버거 전체 매출 1위에서 4위를 모두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삭 튀김 핫도그 2종(매콤칠리/에그치즈, 3900원)은 핫도그 번에 볶은 빵가루를 묻힌 후 튀겨내는 조리법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색적인 식감을 구현했다 취식하기 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으며 톡톡 터지는 통통한 소시지와 함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진다. ‘매콤칠리 바삭 튀김 핫도그’는 듬뿍 올려진 매콤달콤한 칠리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 마지막 한입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에그치즈 바삭 튀김 핫도그’는 에그 스프레드의 고소한 맛과 체다치즈 소스의 짭쪼름한 맛의 조합이 일품이다. CU는 바삭 튀김 시리즈 2탄인 바삭 튀김 핫도그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한소영 MD는 “새로운 식감과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번엔 업계 최초로 핫도그 번을 튀긴 이색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트렌드에 맞는 이색적인 콘셉트 상품을 통해 맛과 재미가 보장된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튀긴 햄버거'라고? CU, ‘바삭 튀김 버거’ 1분에 3.5개 팔려 튀긴 햄버거는 과연 무슨 맛일까? CU가 4일 선보인 ‘바삭 튀김 버거’가 이색적인 콘셉트로 MZ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깜짝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U의 바삭 튀김 버거 2종(매콤 햄 바삭 튀김 버거 / 불갈비 바삭 튀김 버거)은 번에 빵 가루를 묻힌 후 직접 튀겨낸 독특한 조리법이 특징이다. 30초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치즈, 양배추, 돈육 패티를 기본으로 햄, 불고기 등의 토핑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1분당 약 3.5개가 팔린 셈이다. 일반적으로 햄버거 단품의 일평균 판매량이 1,000개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바삭 튀김 버거는 이보다 2.5배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매콤 햄 바삭 튀김 버거와 불갈비 바삭 튀김 버거는 단숨에 CU의 전체 햄버거 매출 1, 2위를 차지했다. 또 해당 상품 출시 후 3일간 햄버거 매출은 직전 기간 대비 무려 26.3% 수직 상승하며 간편식 매출을 이끌고 있다. 또한 CU 자체 O4O 앱인 포켓CU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Top10에는 재고를 조회하기 위한 검색이 몰리며 바삭, 튀김 버거 등이 오르기도 했다. 바삭 튀김 버거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튀김 햄버거라는 독특한 콘셉트 외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한다. CU는 유명 프랜차이즈 햄버거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인 2,900원에 해당 상품을 선보였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빵부터 햄버거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협력사를 직접 발굴했다. 해당 협력사는 빵의 반죽부터 튀김,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갖춰 신선도를 높이고 원가 절감 효과를 꾀했다. CU는 고객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달 11일 바삭 튀김 버거 신상품인 ‘매콤 치즈 바삭 튀김 버거’, ‘코울슬로 바삭 튀김 버거’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상품도 바삭한 번과 풍성한 토핑 조합이 특징이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한소영 MD는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튀김 햄버거가 새로운 것을 찾는 MZ 고객의 니즈와 맞물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유통업계의 독보적 상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품질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